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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신유빈 아시안게임 탁구 혼복 8강 진출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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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8강에 진출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이스켄더 카르키-사비노즈 미르카디로바 조를 게임스코어 3-0(11-5 11-4 11-6)으로 완파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날 오전 32강전에서 카타르의 아후세인 모함메드-모하메드 아이아 조를 단 15분 만에 게임스코어 3-0(11-3 11-5 11-5)으로 제압한 데 이어, 16강전에서도 17분 만에 승리를 거두며 세계랭킹 1위 다운 면모를 뽐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사냥을 노린다. 이날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부터 11-5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2게임에서 11-4, 3게임에서 11-6 낙승을 거두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8강에서 대만의 정이징-린윈루 조과 준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함께 출전한 오준성-김나영 조는 16강전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에 게임스코어 2-3(11-9 5-11 11-9 6-11 12-14)으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한국 탁구는 잠시 뒤 오후 5시와 7시 30분 일본과 각각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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