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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인규 베일리 힐 벗기 안무 해결 방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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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와 인규가 베일리의 ‘힐 벗기’ 안무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2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시미즈와 인규가 베일리의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힐을 벗는 안무’를 두고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퍼가 달린 힐에 벨크로를 붙여 리폼하기로 결심해 스탭에게 설명하는 영상을 보냈다. 또한 발에 테이핑을 하는 등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신발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베일리 역시 여러 시도를 지켜본 뒤 쉽게 방법을 정하지 못했다.

시미즈는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해결 방안까지가 숙제”라며 다양한 방법을 테스트했고 베일리는 시미즈가 여성아티스트의 성격과 색을 잘 아는 것같다고 말했다.

시미즈는 발가락 양말까지 준비해 직접 여러 종류의 힐을 신어보며 테스트를 이어갔다. 맨발로 춤을 출 경우 힘을 온전히 쓰기 어렵고, 리프트 동작에서 착지 충격이 발에 전달될 수 있어 퍼포먼스의 효율과 안전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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