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읽음
제4회 Q저널리즘상 공모, 10월 25일까지 접수
미디어오늘
0
“당신이 가장 아끼는 기사는 무엇입니까.”

퀄리티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기자 130여 명이 만든 사단법인 저널리즘클럽Q(Q클럽)가 ‘제4회 Q저널리즘상’ 공모를 시작한다.

Q클럽의 수상 기준은 기존의 기자상과는 다르다. 취재 경위 밝히기와 실명 보도, 사실 검증 등 저널리즘 원칙에 충실한 기사를 높이 평가한다. 특종이나 독보적 기획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취재원의 여러 관점을 반영하고, 글 읽는 재미와 몰입을 유도하는 기사를 우선한다. Q클럽은 “소비자의 눈으로 기사를 평가하기 위해 일반 시민을 심사위원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수상 부문은 △발생 보도 △연속·심층보도 △전문 분석·비평 △특별상 등이다. 여기서 특별상은 ‘시대를 넘어선 탁월한 기사’(2025년 12월1일 이전)가 기준이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등 기존 언론상 수상작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별상을 제외한 부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0월24일 전까지 보도된 기사 3~5건이 대상이다.
한 사건의 관련 기사나 연재 기사를 제출해도 되고, 별개의 사건을 보도한 서로 다른 기사를 제출해도 무방하다. 다만 보도한 기사가 6개 이상인 경우 최대 5개를 선별해 제출해야 한다. 복수 부문 지원이 가능하지만, 기자 1인당 지원은 2회로 제한된다. 공동 바이라인 기사도 제출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일반 신문·방송·인터넷 언론사와 독립 매체 전업 기자, 취재보도를 전업으로 하는 프리랜서 및 1인 매체 기자, 대학 매체의 학생기자 등이다. 언론사당 지원 횟수 제한은 없다. 과거 기사를 시상하는 특별상의 경우 전직 기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0월1일부터 10월25일까지다. 예심에서 부문별로 후보작 3편 선정 후 본심에서 수상작 1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14일 이뤄진다. 지원서류 제출 및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제4회 Q저널리즘상) 혹은 카카오톡에서 채널 아이디 journalism_q로 검색후 가능하다. 제출 서류 양식, 심사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Q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