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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즈나야의 더 깊은 곳으로, 원신 7.1 버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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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여정은 순탄치 않다.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와의 전면 충돌, '생명의 집정관' 라인도티르의 개입까지 예고되며 스네즈나야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앞두고 있다. 원신의 세계관이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할 수 없는 격돌의 장으로 빠져들 것이 예고되며 6주년 업데이트인 7.1 버전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 원신 7.1 버선 죽음의 진혼곡 대표 이미지 (영상출처: 원신 공식 유튜브 채널)
얼음 여왕과의 대면과 집정관들의 충돌
7.1 버전과 함께 추가되는 메인 스토리 '죽음의 진혼곡'에서는 여행자가 궁정 하녀장 다니카와 겨울군 사령관 베스나의 인도를 받아 스네즈나야 얼음 궁전에서 얼음 여왕을 직접 알현하게 된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몬드 시절부터 지난 6년간 이어져 온 얼음 여왕의 신의 심장을 수집해 온 목적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스네즈나야에는 4대 집정관들과 얽힌 거대한 위기가 들이닥친다. 스네즈나야의 기술 발전과 '겨우살이 계획'을 봉쇄하려는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가 페이몬을 노리며 전면 충돌이 발생한다. 이렇게 등장한 로노바는 신규 주간 보스로도 등장해 죽음의 권능을 다루며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공격 패턴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별 확산’에 특화된 베스나와 뛰어난 서포터 보댜니차
7.1 버전 전반부 기원에는 신규 캐릭터 '베스나'와 '보댜니차'가 동시에 등장한다. 바람 원소 캐릭터 베스나는 명문 가문인 스트리보자 가문 출신이자 우인단 집행관 카피타노에게 사사한 여왕 직속 겨울군 최연소 사령관이다.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곰 형태의 요정 검령인 '영검'을 소환하고 검기를 획득하며, 일반 공격으로 검기를 보충해 강화된 특수 공격을 펼친다.
베스나가 가장 주목받는 장점은 고유 특성을 통해 얼음 원소 확산 반응을 '별확산 반응'으로 전환해, 파티의 피해량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비전투 상황에서는 오프필드에서 등장 시 공중 비행 상태로 진입하는 탐험 편의성을 가지고 있어 전투와 비전투 양쪽 모두에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 베스나: 봄날 아침의 춤 트레일러 (영상출처: 원신 공식 유튜브 채널)
아울러 적의 물·얼음 원소 내성을 감소시키고, 자신의 최대 HP에 비례해 파티의 원소 피해를 강화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효과가 별빛 반응과 조합될 경우, 적의 바람 원소 내성을 추가로 감소하고 별확산 피해를 증폭시킬 수 있어 베스나와 강력한 시너지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물속에 들어가면 인어 형태로 변신해 지상과 수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외에도 하반기에는 '스커크'와 '에스코피에'의 복각이 예정되어 있다.
▲ 보댜니차: 노래의 바다에 잠기는 밤 트레일러 (영상출처: 원신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스토리, 콘텐츠, 캐릭터 외에도 유저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먼저 리월 축월절 복각이 찾아온다. 축월절은 침옥 협곡 이롱구를 무대로 백마 선인 '자백'의 고사와 방사들의 활약을 기리는 콘셉트다. 이벤트에서는 란얀의 꼭두각시 인형을 활용한 퍼즐형 '퇴마 추적전', 타임어택 전투 '지영번 강화 연희', 부적 탄막 슈팅 '부적 탄막 시험' 등 미니게임 3종이 마련되며, 참여 시 신규 4성 한손검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지역별 미니게임과 시스템에도 확장이 이루어진다. 스네즈나야에서는 '천재 사탕무' 로봇과 함께 눈덩이를 던지는 눈싸움 이벤트가, 나타에서는 16개 몬스터 팀의 토너먼트 모의전 결과를 예측하는 배팅형 시뮬레이션 이벤트가 열린다. 함께 얼음 여왕의 통치 철학과 백성들의 민심을 살피는 '스네즈나야 정무'가 상시 시스템으로 도입된다. 외에도 UGC 콘텐츠 '천성기' 1주년을 맞아 가을 테마 로비 '청허귀전' 및 멀티 협동 편집 모드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