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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0주년 전시 매진, 스페셜 회차 추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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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 '딥(IMMERSIVE PLATFORM DEEP)'에서 운영 중인 NCT 10주년 기념 전시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EXHIBITION : NEO DIMENSION'이 개관부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3일(목) 팬클럽 선예매 판매분 전량이 매진된 것에 이어 개막일인 18일(금)부터 21일(월)까지 정규 관람 회차 티켓도 전부 판매돼 초반 흥행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황을 바탕으로 롯데월드는 팬들의 추가 관람 요청에 응하기 위해 해당 기간에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스페셜 회차를 별도로 편성했다. 이는 더 많은 관람객에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SM엔터테인먼트와 롯데월드가 함께 선보이는 이 전시는 NCT 론칭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이 이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그리고 공간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팬들이 아티스트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함께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한 단독 콘텐츠를 이머시브 전시의 형태로 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나비'를 매개로 관람객이 몰입하는 체험형 콘텐츠 구성에 있다. 관람객에게는 NCT 공식 응원봉의 상단 모양을 모티프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체험 장치인 '네오코어(NEO-CORE)'가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의 인터랙션 포인트를 찾아 네오코어를 태그함으로써 숨겨져 있던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 체험 공간에서는 '네오커넥터(NEO-CONNECTOR)'를 활용해 몇 가지 질문에 응답하면 NCT 멤버가 매칭돼 특별한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매칭된 멤버는 나와 같은 꿈을 꾸는 멤버 혹은 자신이 선택한 멤버로 정해지며 특별한 포토와 영상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추가로 'SMTOWN'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NEO DIMENSION'의 디지털 스탐프를 발급받을 수 있다.
전시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옆 딥에서 오는 10월 18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팬클럽 선예매 매진과 개막 초기 정규 회차 전량 판매 기록은 NCT의 지속적인 인기와 팬들의 강한 지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 스페셜 회차 추가 운영이 이루어지면서 이 전시가 K-팝 콘텐츠 산업에서 팬 경험 제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