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4 읽음
이재명 대통령 장관 3명 임명, 3명 후보자 낙마
데일리안
0
2기 개각 대상 6명 중 3명 임명

이소영은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용혜인·김승원은 논란 끝 낙마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지난 17일 여야 합의로 보고서가 채택됐다. 강 장관은 같은 날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채택됐다. 홍 장관은 21일 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이로써 지난달 말 지명된 2기 개각 대상 6명 가운데 3명이 임명됐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여야 이견으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상태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각종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