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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진접2에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서비스 적용
데일리안경기 남양주시는 왕숙·왕숙2·진접2지구를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교차로와 버스정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 교통약자 보행안전 통합시스템, 어린이 보행안전 스쿨존, 대중교통 환승정보 제공,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버스·환승정보와 긴급차량 우선신호 등을 통해 이동 편의와 교통안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안전·재난 분야에서는 수해감시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하천안전·보행서비스,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등을 검토한다.
생활·환경 분야에는 스마트그늘막과 스마트도서관, 공공 와이파이, 미세먼지 신호등, 스마트쉘터, 스마트가로등, 전동보장구 충전서비스,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시는 개별 스마트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통·방범·재난 등 분야별 도시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도시 기반시설과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26개도 별도로 검토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빗물저류조 최적 운영시스템, 재난안전플랫폼, 스마트상수관망시스템, AI 스마트 제설시스템, AIP 스마트 돌봄,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공원시설 스마트 제어시스템 등이다.
시는 신도시에 도입된 스마트도시서비스의 운영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분석하고,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는 원도심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안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통·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면밀히 살피고,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는 남양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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