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읽음
이냐리투 영화 디거 10월 3일 개봉, 루베즈키 협업
맥스무비
이번 개봉을 앞두고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이 함께 만든 현장 비하인드 스틸 2종이 22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래비티’,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세 번 연속 거머쥔 루베즈키가 이번 작품에서 이냐리투 감독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두 사람의 재회 자체가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번 기존의 틀을 깨는 화면을 구현해 온 그의 스타일이 ‘디거’에서는 어떤 색깔로 구현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인물들 사이 오가는 긴장감과 현장 특유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이미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입증한 두 거장의 합이 완성해낼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디거'는 10월 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