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읽음
[TGS 26] 페니와이즈 배우, 코지마 신작 ‘피진트’ 주역 맡는다
게임메카
코지마 감독은 9월 17일 방영된 Xbox 도쿄게임쇼 2026 방송을 통해 자사 신작 ‘피진트’ 주연 캐스팅을 발표했다. 주연은 빌 스카스가드로, 그가 맡는 캐릭터는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본인이 되는 인물이다. 코지마 감독과 스카스가드는 예전부터 서로의 팬이었고, 이번에 협업이 결정됐다. 이전에도 피진트에는 찰리 프레이저, 마동석, 히마베 미나미가 캐스팅됐다고 발표된 바 있다.
올해 초에 스카스가드와 프레이저의 의상 피팅, 스킨, 카메라 테스트가 실시됐고, 코지마 감독은 이를 통해 신작의 비전이 더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캐스팅, 배우 스킨, 외부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덧붙였다.
▲ 피진트 주연 캐스팅 발표 영상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기존에도 Xbox와의 협업 타이틀로 소개됐던 공포게임 ‘OD’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공개됐다. 올해 SAG-AFTRA(미국 배우 및 방송인 노동조합) 파업 영향으로 중단됐던 퍼포먼스 캡처 촬영 및 ADR(후시 녹음, 촬영된 영상에 녹음하는 작업) 수록이 재개된 상태다. 코지마 디렉터는 공포의 한계에 도전하는 작품이 될 것이며, 시행착오와 실험을 반복해왔지만 현재는 형태를 갖춰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