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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환경공무관 간담회서 고충 청취
투어코리아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가 환경공무관들과 마주 앉아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이용우 군수는 지난 18일 오전 환경공무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격려 자리를 넘어 환경공무관들이 실제 근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에 답이 있다”…생활폐기물 수거부터 환경정비까지 고충 청취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 군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환경공무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거리와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환경행정의 최일선’에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매일 반복되는 업무를 수행하지만, 이들의 업무가 멈추는 순간 주민들의 일상에도 직접적인 불편이 발생한다.
이날 간담회는 이처럼 생활환경을 지키는 현장 인력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 이용우 군수 “환경공무관 덕분에 군민들이 쾌적하게 생활”
이용우 군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 중심의 근무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최일선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업무를 지시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정책에 반영하는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 ‘깨끗한 부여’의 출발점은 현장…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과제
환경공무관의 업무는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는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업무인 만큼 작업자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함께 고려한 현장 지원이 필요하다.
부여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환경공무관들의 현장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현장 목소리 군정으로
이번 간담회는 화려한 정책 발표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매일 거리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공무관들의 업무는 군민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상이지만, 그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현장의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용우 군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근무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의지를 밝히면서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을 강화했다.
깨끗한 부여의 시작은 현장이고,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안전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여군이 환경공무관들의 목소리를 실제 근무환경 개선으로 얼마나 구체화해 나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