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읽음
21일 전국 맑고 낮 최고 31도, 일교차와 너울 주의
아주경제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평년 최저기온(12~19도)과는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23~27도)을 웃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인천·청주·대전·전주 29도, 수원·춘천·원주·세종·대구 28도, 부산 27도, 울산·제주 26도, 강릉 25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밤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당분간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이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피서객과 해안가 방문객의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