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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이강인 레알전 선발 전망, 마드리드 더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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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2025 FIFA 클럽월드컵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레알 마드리드전 활약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이강인은 오사수나와의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경기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다. 아틀레티코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초반 프리메라리가에서 4위와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시즌 초반 리그 선두권 싸움의 승부처가 될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이강인은 이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득점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다. 이강인은 프로 경력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8번 대결했다. 발렌시아, 마요르카, PSG에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3승5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대결은 더할 나위 없이 고무적이었다.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했고 당시 PSG가 대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강인은 2023년 마요르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게 이강인은 악몽 같은 존재였다. 2020년 발렌시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대파한 경기에서도 이강인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강인의 기동성과 빠른 역습 전개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끊임없이 골칫거리였다. 이강인은 2021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강인은 환상적인 개인기를 선보이며 득점에 성공했다'고 조명했다.

다수의 스페인 현지 매체는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아틀레티코의 최전방에 위치해 선발 출전하며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문도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MVP 트로피 수집가이자 자신의 첫 번째 마드리드 더비를 기대하고 있다. 이강인은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선수 중 경기 MVP 트로피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다. 이강인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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