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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런메이트 확대, 가민런 코리아 초대권 증정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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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이 러닝 고객을 대상으로 한 '런메이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SKT는 지난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무도런)'에서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하고,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후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T는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러너들을 위한 체험 공간과 편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런메이트 부스에는 34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삼성전자 러닝 디바이스 체험존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 등을 체험했다.

레이스 코스 6곳에는 '런메이트 급수대'를 마련해 물과 포도당 캔디, 바나나 등을 제공했다. 결승 지점에는 미스트를 분사하는 '쿨링 게이트'를 설치했다.

SKT는 러닝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 초대권을 총 500명에게 제공한다. SKT 고객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10km와 하프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한 달 동안 10km 뛰어보기', '러닝 페이스 끌어올리기', '러닝 도전 기록하기' 등 후속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들이 완주의 즐거움을 다음 도전으로 이어가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러닝 여정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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