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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테크 포럼 개최, AI 로봇 융합 비전 제시
IT조선
올해 8회째인 테크 포럼은 삼성전자가 올해 초 CES 2026에서 제시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 비전과 연계해 열렸다. 글로벌 IT 기업의 리더급 개발자와 삼성전자 경영진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 부문장은 “AI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AI 경험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돼 AX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AI’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들과 네트워킹과 기술 교류를 위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onej@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