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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수탁기관과 소통 강화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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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여주시가 민간위탁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탁기관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시 소관 부서와 민간 수탁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를 열고 위탁사무별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민간위탁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수탁기관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과 수탁기관 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개선책을 함께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이충우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장, 부서장, 수탁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각 수탁기관은 담당 위탁사무의 주요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방식과 행정 지원체계 개선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탁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위탁사업의 내실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수탁기관은 여주시 행정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이 미처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탁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올바르고 투명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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