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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손태진과 포레스텔라,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 재회
싱글리스트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은 ‘불후’에서 재회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조민규는 손태진에 대해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며 “후배들한테 사준 밥과 커피만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림 역시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였고,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손태진은 후배들의 칭찬에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1만 여 울산 시민의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다른 가수들의 곡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에일리는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를, 매드클라운은 여성 보컬 siso(시소)와 함께 ‘수고했어 봄’, ‘그랬구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밴드 아가미는 일상 속 작은 해방기를 담은 ‘해방록’과 QWER의 ‘고민중독’을 밴드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공개한다. 대한민국이 낳은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의 특별한 퍼포먼스와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크래비티의 ‘Lemonade Fever’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