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 읽음
선물
고기 선물을 2개나 받았어요..
어제 오후에 남편이 집에 올 시간이
아닌데 와서 "왜 왔어요?"라고
물으니 "당신 보고 싶어서.."라고
말을... 이런 말은 참 잘 해요..
그런데 하는 행동은 딸 바보 아빠..ㅠ
남편이 들고 온 아이스박스
개봉해 보니 한우(불고기용 2팩,
스테이크)랑 LA 갈비이네요.
고기 선물 개봉할 때 딸이 옆에
있었는데요. 고기 보더니 "우와"
라고 말하면서 좋아하네요.
남편은 딸에게 어떤 고기로
먹을지 묻고선 바로 한우 구워
줬답니다. 딸 바보 아빠입니다.ㅠ
추석 준비로 바쁜 주말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