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 읽음
서울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소방서·전통시장 현장 점검
한국금융신문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7일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근무자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9명과 직원 등이 함께했다.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현장 분위기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의회는 이날 먼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용이 늘고 있는 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예방과 지역사회 소방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중구의회는 앞으로 소방서 및 중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와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

의원들은 전통시장 방문 과정에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전통시장 소비 진작에도 동참했다.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관광객 증가와 함께 소규모 숙박시설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중구의회#중부소방서#추석#현장#점검 추석 계란 한 판 4940원…농협,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유동균 마포구청장, 세대 잇는 추석잔치 참석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보행불편 현장 찾아 개선 주문송파구, 추석 연휴 5대 분야 종합대책 가동…185명 비상근무양은미 서울 중구의회 부의장 “결산 승인이 의회 견제·감시 완성”
이어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