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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18 프로 판매 개시, 최대 127만원 중고 보상
알파경제
SK텔레콤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약이 이뤄졌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아이폰18 프로가 아이폰18 프로 맥스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색상별로 아이폰18 프로는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선택이 많았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블랙, 실버, 버건디, 글레이셔 순이었다.
아이폰18 프로의 국내 출고가가 199만원부터 시작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은 단말 할인과 중고폰 보상에 AI·콘텐츠 구독 등을 결합해 구매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SKT는 자사 구독 플랫폼 T우주를 활용한 AI·콘텐츠 구독에 중고폰 보상과 제휴카드 할인 등을 더했다.
SKT는 10월 18일까지 구매·개통 고객에게 구글 AI Plus 400GB 2개월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중고폰 반납 시 최대 127만원을 보상하며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8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하면서 기존 휴대전화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는 고객은 '가족폰나눠쓰기' 무료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하면 1년간 매월 2GB 데이터 쿠폰과 가족 로밍 무료, T우주패스 구독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구매·개통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 친필 사인볼·애장품 패키지와 가민런 초대권, T1 선수 사인이 담긴 아이폰18 프로 휴대전화 케이스 등을 제공한다.
공통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아이폰18 프로가 23만6000원에서 최대 45만원,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8만6000원에서 최대 26만원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단말인 아이폰 듀오는 다음 달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3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