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 읽음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의 부활 액션 30일 개봉
맥스무비
0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올가을 극장가의 새로운 액션 오락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스펙 없이 자신감만 충만한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되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격 액션이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에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타격감 높은 액션을 더했다.

관객들의 호평은 주인공 석환을 연기한 구교환에게 집중됐다. 평범한 취준생의 허술함부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자의 능청스러움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이 영화의 핵심 재미로 꼽힌다. 시사회 이후 온라인에는 “구교환의 능청 연기와 찰진 액션 조합은 항상 옳다”, “이 형은 못 하는 연기가 뭐냐. 구교환 장르 그 자체”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들이 만들어낸 유쾌한 호흡도 관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 역의 신승호는 강렬한 눈빛 연기로 긴장감을 더하고, 석환의 오랜 친구 영하 역의 강기영은 특유의 코믹한 연기로 웃음을 책임진다.
석환의 동생 예린 역 김시아 역시 똑 부러지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구교환과 강기영이 함께 나올 때마다 웃긴다”, “신승호의 눈빛 연기가 살벌하다”, “김시아는 똑순이 동생 그 자체”라는 평가가 대표적이다.

웃음과 액션을 오가는 영화의 리듬 역시 강점으로 언급됐다. 관객들은 “잇몸이 마를 틈 없이 웃다가 액션에 감탄했다”, “쉼 없이 때리고 터지는데 엄청 시원하다”, “일상의 답답함이 싹 씻겨 나가는 사이다 전개”라며 통쾌한 관람 경험을 전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주인공과 72시간의 부활 규칙이 만들어내는 반복과 변주, 여기에 배우들의 찰진 케미를 더한 ‘부활남: 더 레드’가 극장가에 어떤 반응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