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읽음
“풍성한 한가위 되길” 부산시·공동모금회, 추석 취약계층 지원
투어코리아
0
[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부산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18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추석맞이 특별생계비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성금 전달내역 보고, 성금 전달 및 기념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부산시에 기탁한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을 촘촘하게 메우도록 구성됐다. 전체 성금 중 11억 3000만원은 저소득·취약계층 1만 1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전달되며 나머지 7000만원은 쪽방 주민들의 명절 안정을 돕기 위해 동구와 부산진구의 쪽방상담소 2곳에 각각 35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