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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투자 점검, AI 팩토리 및 반도체 소재 AX 집중
IT조선
회의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약 8시간 동안 AI 확산에 따른 산업·기술 변화를 살펴보고 투자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사장단은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반도체 소재·기판, AX를 핵심 사업 분야로 꼽았다. 기존 투자 성과와 향후 전략도 점검했다.
LG는 투자 의사결정 과정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투자 방향을 정하고 시장 상황과 경쟁 구도, 기술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를 검토할 계획이다.
사장단은 AI 기술의 활용 방향도 논의했다. LG는 사람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AI 사업을 추진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구광모 대표는 “AI는 더 이상 선택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다”라며 “AI 미래 승부처에서 이길 수 있도록 사장단이 빠른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을 갖춰달라”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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