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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홀인원, 9800만원 부상
스포츠W[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삼천리)이 일주일 만에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박보겸은 17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소재 더헤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 출전, 전장 142야드의 8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냈다.
박보겸이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3년 5월 7일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이후 약 3년 4개월(40개월) 만이다.
박보겸의 이번 홀인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노승희(리쥬란)가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닷새 만에 나온 올 시즌 KLPGA투어 15호 홀인원이다.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박보겸은 CN모터스에서 제공하는 9천800만 원 상당의 카니발 리무진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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