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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틀전에 야간하면서 트레이닝 시키느라 쉬지도 못하고

집에와서 기절하고 조금자고 일어나서

애들 케어하고 다시 야간다녀오고 오늘 퇴근후

자고일어나서 좀 살아나서 피드 들어왔어요~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정신이 없어서

들어올 엄두조차 못냈네요ㅠ

하루 못 왔는데 도겸, 리안이 보고싶으셨죠?ㅎㅎ
피곤한 엄마는 오늘 간단하게 중식으로 저녁 해결했습니다ㅜ

짜장, 짬뽕, 탕수육, 유산슬, 서비스 만두예요~ㅎ
리안이는 기다리던 짜장면이 도착해서 신이났고

도겸이는 배가 고파 죽겠다고

힘이 없는 표정을 짓네요ㅎㅎ

오늘 저녁이 늦어진대는 이벤트가 있었거든요ㅠ

어제 겸이가 학교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지면서

허벅지를 어디에 부딪혔대요?

걷고 뛰고 할땐 괜찮은데

앉았다 일어날때 허벅지가 아프다는 거예요ㅠ

그래서 부리나케 하원하자마자 제가 일하는 병원으로

갔는데 정형외과 접수가 마감됐다네요?....

그래서 응급실 진료를 봐야하나 생각하느라

잠시 의자에 앉아있는데 도겸, 리안이가 너무

뛰어다녀서 아 이정도라면 응급 진료 볼 정도는 아니겠다싶어

다시 집에왔어요~
제가 봤을땐 괜찮아보이고

근육이 놀랬거나 타박상 정도인것 같아

며칠 경과보고 계속 아파하면 병원 다시 가보려구요~

그렇게 왔다갔다하며 시간보내느라 저녁이 늦어졌답니다ㅜ
모두들 오늘 하루 힘드셨을텐데

마무리 잘 하시고 푹 쉬세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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