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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데브콘 2026, SW 개발 AI 활용 확대
IT조선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와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구글클라우드·아마존웹서비스(AWS)·LG AI연구원 등의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운영했다.
LG전자는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 개발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LG CNS는 AI를 이용해 노후 시스템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했다.
AI 서비스 개발 대회도 열었다. 15일 열린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에서는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과 AWS의 AI 개발 도구 ‘키로(Kiro)’를 활용했다. 지난 8월 열린 예선에는 개발자 84명이 28개 팀으로 참가했다. 이 가운데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AI 활용 사례를 실제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동욱 LG전자 SW센터장 전무는 “개발 현장에서 축적한 AI 활용 경험과 사례를 공유해 AI 기반 개발을 확대하겠다”며 “이를 새로운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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