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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가계대출 제한 해제, 주담대 등 대출 취급 재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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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IBK기업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 완화에 맞춰 대출 제한 조치를 일부 해제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6월 25일부터 중단했던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접수를 이날 재개했다.

모집인 접수 한도는 향후 월별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과 타행 대환(갈아타기)도 재개했다. 8월부터 중단했던 신규 입주 사업장에 대한 집단대출도 다시 취급한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의 MCI(모기지신용보험)·MCG(모기지신용보증) 보증 중단 조치는 유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정부의 8·13 대책으로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일부 해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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