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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아이디뷰티, 112개 매장 경리나라 도입
IT조선금융 AI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아이디헤어 운영사 아이디뷰티(대표 위운미)와 ‘아이디헤어 경리나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전국 아이디헤어 매장 112곳에 맞춤형 경리 업무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개별 매장이 각각 서비스를 계약하는 대신 본사 차원에서 일괄 적용한다.

웹케시는 본사와 매장이 같은 기준으로 경리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이디뷰티는 초기 프로그램 설정과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이용료도 전액 부담한다.
양사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온 매장별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는 “다양한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복잡한 세무·경리 업무 부담을 덜고 가맹점주들이 미용 본연의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경리나라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비용 전액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상호 신뢰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프랜차이즈 업종은 본사와 다수 가맹점이 통일된 체계로 움직이는 만큼 표준화된 경리·자금관리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업종에 맞춘 경리나라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