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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모델 우즈와 첫 스페셜 에디션 출시 및 판매 확대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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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코리아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의류·신발 브랜드 휠라가 브랜드 모델인 가수 우즈(WOODZ)와 협업한 첫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휠라는 우즈와 함께한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매 당시 품절된 의류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신발 '하레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관련 정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에디션은 실버 색상의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회색(그레이) 색상의 하레핀에 우즈 로고를 적용했다.

첫 번째 제품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지난 10일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7월 선발매 당시 품절을 기록한 제품으로,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우즈 로고를 적용해 다시 선보였다. 출시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두 번째 제품 하레핀은 오는 21일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출시된다. 스웨이드 소재와 우수한 접지력의 비브람 밑창(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전용 슈즈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휠라는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정규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즈가 착용한 정규 상품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오는 17일 공개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관련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하레핀 정규 상품은 오는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휠라 사업 회복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1조4312억원, 영업이익 29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6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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