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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성장동력 선점…"지역경제·민생안정 집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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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이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경제 현안과 미래산업 육성,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대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딜사이트경제TV)

◇포항시, 미래 성장동력 선점…"지역경제·민생 안정에 집중”

포항시가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과 추석 민생경제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현안 브리핑을 열고 미래산업 육성,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경제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책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포스텍과 연구기관, 체인지업그라운드 등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을 확대해 온 데 이어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StartupBlink 평가에서도 경북 지역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글로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창업도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제공=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18일 본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의회 상임위원회 재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9일 3청사 균형배치와 국가직 부시장 배치 등을 이유로 보류된 지 6일 만이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재심사해 가결했다. 조직개편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수정안에는 기획재정위가 앞서 제시한 요구사항 30건 가운데 15건이 반영됐다. 나머지 15건은 조직진단 등을 거쳐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수정 내용은 3개 청사의 기능 재배치다.
담양군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15일 담양군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시비 확보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담양군)

◇민주당·담양군, 국·시비 확보 손잡았다…북부권 발전전략 논의

담양군과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국·시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군은 15일 군청에서 박종원 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재원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준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 군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담양군은 주요 사업으로 △광주~대구 달빛철도 조기 착공 △첨단4지구 기업형 첨단도시 건설 △전남광주 북부권 통합 광역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14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 브리핑을 듣고 있다. (제공=금호타이어)

◇이남오 함평군수,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 점검

이남오 함평군수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 군수는 전날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해 회사 주요 현황과 건설 추진 일정, 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에는 황호길 금호타이어 안전생산혁신본부장과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영모 단장은 간담회와 현장 브리핑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주요 사업 현황과 함께 함평공장 건설 추진 일정 및 공정 상황을 이 군수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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