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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과 인사 논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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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정 동력 회복을 위해 개각 카드를 꺼냈지만 인사 논란이 이어지며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용혜인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 겸직 문제로 낙마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는 ‘식약처 로비 의혹’이 제기됐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 주요 정책·외교 현안도 정부와 여당이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잇단 악재·지지율 추락..위기의 본질은?’을 주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반등 가능성을 논의한다. 2기 내각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부터 경제·외교 현안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