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읽음
스트레이 키즈, K팝 최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무대 성료
싱글리스트
공연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넓은 스테이지를 활용한 군무와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떼창과 함성을 이끌어냈다.
해외 매체들도 이번 무대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12일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을 두고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를 맡아 남미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평가했다.

현지 분위기를 살린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Chk Chk Boom’ 무대에서 삼바 스텝을 선보였고, 현지 아티스트의 곡을 무반주로 부르며 브라질 관객들과 호흡했다. 불꽃놀이와 조명 연출도 더해져 공연의 규모감을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록 인 리오’를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헤드라이너 행보를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기획한 신규 음악 페스티벌 ‘STRAYCITY’는 지난 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됐다. 이어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