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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잡지여왕 이영혜, 매출 480억 성공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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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국내 최초 홈 인테리어 잡지를 탄생시키며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달성한 '잡지의 여왕' 이영혜가 출격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잡지 발행 경력만 50년에 달하는 대한민국 잡지계의 살아 있는 역사, 이영혜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특히 이영혜는 '인테리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우리나라 최초로 홈 인테리어 잡지를 발행하며 한국 주거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웨딩, 육아, 남성, 명품 잡지 등 시대의 흐름에 특화된 전문 잡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테리어 잡지 속 모든 것이 총망라된 이영혜의 한남동 집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관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사주오행을 접목한 이영혜만의 이색적인 인테리어 철학이 눈길을 끈다. 이영혜는 "우리 집에 여자만 셋이 산다. 그래서 강렬한 수컷의 기운이 필요했다"며 현관에 자리한 '수컷 강아지 인형'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집 안 곳곳에서도 이영혜의 남다른 안목이 이어진다. 거실 한가운데 명당을 차지한 책상에는 특별한 배치 이유가 숨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흡음재 겸 조명'까지 독특한 아이디어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이 "이 집에서 가장 값이 나가는 물건이 뭔가요?"라고 묻자, 이영혜는 한 테이블을 가리킨다. 가격이 약 1억 원에 달한다는 이 테이블에는 이영혜가 직접 디자인한 포도 문양의 자개가 장식돼 있을 뿐만 아니라, 테이블 전체에 옻칠을 입혀 희소성과 가치를 더했다. 장예원이 "이렇게 큰 테이블에 옻칠한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워하자, 이영혜는 "옻칠이 한국적 럭셔리의 시작점이 될 거라 믿는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탁월한 사업 감각을 드러낸다.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영혜의 '럭셔리 철학'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 집에서 즐기는 두 개의 한강뷰'다. 독특한 구조로 설계된 이영혜의 집에서는 한강의 동쪽과 남쪽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전망이 펼쳐진다. 한 폭의 명화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자 서장훈은 "보통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도 이런 뷰는 안 나온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4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이영혜의 초대형 사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물 로비에 들어서자 장예원은 "회사보다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서장훈은 "이 건물은 엄청나게 비싼 건물이다"라며 예리한 '부동산 촉'을 발동한다. 이영혜가 잡지로 일군 400평 사옥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홈 인테리어 문화를 선도한 '잡지의 여왕' 이영혜의 놀라운 성공 신화는 9월 16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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