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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즈의 좌충우돌 현실 육아 도전기
픽콘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육아에 뛰어든 싱글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할 만큼 아이를 좋아하는 황신혜는, 아이가 울자 능숙하게 기저귀를 가는 등 육아 경력직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양정아는 조카 육아 경험을 살려 채소를 편식하는 첫째 하린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반면 평생 육아와 거리가 멀었던 신계숙은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표정과 몸짓을 총동원해 온몸으로 놀아주지만, 결국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육아 파업’을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싱글즈는 아이들을 데리고 포천의 교육 문화 복합 공간을 찾는다.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위해 동물 수업에 함께 참여하지만, 막상 동물들을 마주하자 비명을 지르며 몸서리치는 싱글즈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어 물놀이장을 찾은 싱글즈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황신혜는 하린이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 이유를 묻는데, 화장실이 급하다는 한마디에 아연실색해 아이의 손을 잡고 전력 질주한다.
육아에 나선 싱글즈의 좌충우돌 하루는 오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