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읽음
CGV 9월 특별관 라인업, 인턴 및 어벤져스 상영
맥스무비
오는 16일에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호흡을 맞춘 ‘인턴’을 SCREENX로 선보인다. 패션계에서 성공을 거둔 선우의 회사에 실버 인턴 기호가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정면과 좌우 스크린에 담는다. 사무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인물의 관계 변화와 교감까지 3면 화면으로 섬세하게 구현해, 드라마 장르에서도 SCREENX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20주년을 맞아 재개봉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4DX로 최초 상영된다. 마코토의 자전거 질주와 타임리프 장면에는 리드미컬한 모션을 적용하고, 바람과 향기 등 환경 효과를 더해 작품 특유의 여름 감성을 오감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유의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도 SCREENX, 4DX, 통합관, IMAX 등으로 재개봉한다.
23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SCREENX, 4DX, 통합관, Dolby Atmos 포맷으로 관객을 찾는다. 2019년 국내 개봉 이후 처음 SCREENX로 상영되는 작품이다. 인피니티 스톤을 되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부터 최종 전투까지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한다. 특히 포털이 열리는 전투 장면과 “Avengers, Assemble”로 이어지는 클라이맥스를 넓어진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 4DX에서는 아이언맨의 비행, 캡틴 아메리카의 묠니르 액션, 토르의 번개 등 히어로별 움직임을 모션과 진동, 바람으로 차별화해 구현한다.
30일에는 한국 액션영화 ‘부활남: 더 레드’와 린킨 파크의 공연 실황 ‘언섀터’를 SCREENX, 4DX, 통합관으로 선보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지 3일 만에 되살아나는 능력을 지닌 석환(구교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CREENX에서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액션을 3면으로 확장하며, 4DX에서는 타격과 총격, 폭발에 맞춘 모션과 에어샷, 웜에어, 화약 냄새 등의 효과로 액션의 현장감을 높인다.
‘언섀터’는 전 러닝타임을 SCREENX 포맷으로 제작한 공연 실황으로, 린킨 파크 멤버 조 한이 연출에 참여했다. 7년의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오른 밴드의 여정을 스튜디오 작업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담아낸다. 특히 상파울루 공연에서는 무대와 객석이 좌우 스크린으로 이어져 공연장의 규모를 극대화한다. 4DX에서는 음악의 템포와 분위기에 맞춰 모션과 환경 효과를 달리해 라이브의 열기를 전달한다. ‘언섀터’는 9월 30일과 10월 3일 상영하며, 예매는 16일부터 CGV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5일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9월에는 신작부터 명작, 공연 실황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기술 특별관으로 선보인다”며 “추석 연휴에도 여러 포맷을 통해 작품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