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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아파트 매매 449건, 거래량 급감세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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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9월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00건 이하에 그쳤다.

1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49건이다. 지난 5월 9000건에 육박한 월 거래량은 6∼7월 5000건대로 줄었고 8월엔 3046건까지 떨어졌다.

이달 하순까지 거래량이 늘어나도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1000건 안팎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도 301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은 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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