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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재혼 남편과 가족여행 근거한 단단해진 일상 공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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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배우 강성연이 남편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와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온 소식을 알렸다.

강성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과의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여행이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성연은 "이렇게 또 충전했고 우리 가족은 더 단단해졌고 그래서 또 계획하는 10월 캠핑. 캠핑의 힘은 위대하여라~~~"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강성연이 남편 장민욱, 두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의 동안 외모에도 주목이 쏠렸으며, 배우 박탐희는 댓글로 "평생 사랑스러울 예정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성연은 지난 5월 장민욱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강성연은 남편에 대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고 밝히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아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민욱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 치매, 뇌 노화 등 신경과 분야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KBS '아침마당'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3년여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장민욱은 강성연과의 첫 만남이 강성연의 어머니가 두통으로 진료를 받으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도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고, 저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 거기에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편찮으시니까"라고 언급하며,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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