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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냉부해 출연해 육아와 아들 외모 언급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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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손예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가족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손예진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과 육아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들의 외모에 대해 "저를 닮은 것 같다"며 남편 현빈과 서로 닮았다고 주장하는 귀여운 경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MC 김성주가 아들이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약간 팔불출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식습관에 대해서는 전과 떡을 좋아하며, 아빠 쪽 입맛을 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육아의 어려움도 언급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그는 집에서 아들과 소방차 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엄격하게 훈육한다고 전했다. 아들이 드러누우면 벌을 세운다는 교육 방침도 공개했다.

방송 중 손예진의 휴대전화 사진첩에서 유아용 식단 앞에서 식사 중인 아들의 사진이 공개됐고, 셰프 최현석은 아기의 손이 예쁘다고 감탄했다. 손예진은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냉장고 공개에 부담을 느껴 평소보다 청소와 반찬 준비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현빈이 달라진 냉장고를 보고 놀랐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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