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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원빈, 16일 잠실 두산 삼성전 시구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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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원형 감독이 7-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 구단은 "해당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채원빈을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채원빈은 올해 방영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 담예진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또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말한 배신자', 영화 '야당' 등에서도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 2'와 tvN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도 출연 예정이다.

그는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두산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 홈 경기 시구자로 왔을 때 무승부로 끝났는데 이번에는 꼭 두산 선수들이 승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원빈은 지난해 5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시구자로 초청됐었다. 그는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마운드위로 올라 시구했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채원빈을 초청했다./두산 베어스 제공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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