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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승호 영케이 출연, 93년생 절친 서울행
픽콘
영케이는 "승호가 저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오늘 저는 승호의 친구로 왔다"라며 유승호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유재석이 비즈니스 친분을 의심하자, 영케이는 "전에 승호가 시상식 시상자로 나와서 '영현아 축하한다'라고 불러준 적도 있다"라며 뿌듯해하고, 유승호는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승호가 의외의 서울 밖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제가 경기도민이라 일할 때 아니면 서울에 잘 안 온다"라며 뜻밖의 '서울알못' 면모를 고백한 것. 특히 청담동 유명 맛집들로 공감대를 쌓는 유재석, 유연석, 영케이와 달리, 유승호는 나오는 가게 이름마다 연신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유승호는 유명 음식점을 보더니 "여기도 말로만 들어봤다"라며 눈을 반짝이며 맛집 탐방 첫 경험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승호 어떡하지? 오늘 여기 가야겠다"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93년생 동갑내기' 유승호와 영케이의 끈끈한 절친 케미는 어떨지 오는 15일(화)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