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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귀묘한 이야기2 출연, 사업운과 결혼운 점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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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클릭비 김상혁, 셰프 조서형이 출연해 고민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7회에서는 '잠'을 주제로 김상혁, 조서형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이나 가위에 눌린 경험이 있냐"라고 묻는다. 김상혁은 "예전에 가위를 하도 많이 눌려서 팬분들 중에서는 그에 관련된 닉네임이 있을 정도였다"라며 듣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무속인은 "무속적인 가위눌림은 아니다. 예민하고 준비성이 철저하다 보니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거기에서 오는 가위눌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김상혁은 "무척 공감한다. 그런 거 같다"라며 수긍한다.

김상혁은 본격적으로 궁금했던 점을 묻는다. 김상혁은 "정장, 요식업, 가방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운이 괜찮은지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무속인은 "올해 2026년에 (사업적으로) 계약서를 쓸 일이 2개가 있다"라고 말한다. 또 "사업은 물 흐르듯 잘 되는데 여기서 내가 쓸데없는 큰 욕심을 부리면 산산조각이 날 수 있으니 내 그릇만큼만 채워지면 만족해라"라고 조언한다.

이어 김상혁은 "요즘 소개팅을 받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연애운이나 결혼운은 어떤지 궁금하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김상혁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사주팔자에 외로움과 고독함이 있다. 그래서 주변에 여자가 없는 게 아니라 내 것이 없는 거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이 말을 들은 김상혁은 깊은 한숨을 쉰다.

그래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무속인은 "2027년에는 연인이 생기는 운세다. 시기는 음력으로 내년 2월이다"라고 말해 비로소 김상혁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무속인은 "여자가 됐건 남자가 됐건 본인에게 잔소리하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한다.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이끌어 가고 싶은 사주다. 기운을 조금 정화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예민하고 까탈스럽다. 무속에서 말하는 선녀 끼가 무척 많다. 000을 많이 내려놓는다면 배우자가 생기고 인연법으로 백년해로 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김상혁은 "나 테토남이다! 립밤도 잘 안 바른다"라며 '선녀 끼'를 부인하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과연, 김상혁이 백년해로를 위해 무엇을 내려놔야 할지는 오늘(14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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