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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4만 3000명·매출 1위…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초연 폐막
데일리안평균 객석 점유율 90% 및 평점 9.9 기록
차인표·오만석·연정훈 주연
미국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국내 첫 정식 라이선스 초연이 두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 서울 놀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한 ‘죽은 시인의 사회’는 9월 13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총 70회의 공연을 마쳤다. 해당 기간 누적 관객 수는 총 4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개막 이후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유지하며 2026년 연극 부문 최고 매출액 1위를 기록했으며, 주요 예매처 관람 평점은 9.9점으로 마감됐다.

영어 교사 존 찰스 키팅 역에는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번갈아 무대에 올랐다. 학생 닐 페리 역은 김락현, 이재환, SF9 찬희가, 토드 앤더슨 역은 김태균, 문성현이 각각 캐스팅되어 서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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