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읽음
비스테이지 성훈 팬 커뮤니티 개설, 배우 팬덤 확장
스타트업엔
비스테이지는 14일 배우 성훈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배우 팬덤을 위한 신규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한편 기존 커뮤니티에서도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성훈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새롭게 개설된 비스테이지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작품 활동을 비롯해 일상과 근황 등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SNS 등 여러 채널에 나뉘어 있던 배우 관련 콘텐츠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하면서 작품 활동 기간뿐 아니라 비활동기에도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성훈은 오는 11월 MBN ‘보스의 노골적 취향’ 방영을 앞두고 있다. 비스테이지는 작품 공개를 계기로 팬 커뮤니티를 통한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커뮤니티 개설과 함께 팬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훈 비스테이지에서는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커뮤니티의 팬 유입과 초기 활동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다.
배우 김민기의 기존 비스테이지에서는 팬 이벤트 ‘팀민기 하자’가 진행됐다. 지난해 9월 개설된 김민기 비스테이지에서 즐겨찾기 인증 화면을 제출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김민기는 드라마 ‘여신강림’, ‘슈룹’ 등에 출연했다.
비스테이지가 배우 팬덤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작품 중심으로 움직이는 배우 팬덤의 특성이 있다. 드라마나 영화 등 특정 작품을 계기로 팬덤이 형성되는 배우의 경우 작품 종료 이후에도 팬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상시 소통 채널이 중요하다.
비스테이지는 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멤버십, 콘텐츠, 커머스 등을 한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소속사와 배우가 직접 팬덤을 관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최근 성훈을 비롯해 다양한 배우들이 비스테이지에 합류하며 배우 팬덤 비즈니스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신규 커뮤니티 오픈뿐 아니라 기존 커뮤니티의 꾸준한 운영과 활성화를 통해 배우 팬덤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 배우와 팬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스테이지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400개 이상의 팬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1,200명 이상의 아티스트 및 브랜드 IP와 함께하고 있다. 향후 배우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멤버십,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한 ‘팬덤 비즈니스 360’ 모델을 통해 팬덤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