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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최진희 이은하, 전설의 사내 후계자 선정
싱글리스트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출연하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이 펼쳐진다.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신성이 세 사람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성리는 유혹하는 분위기의 연기를 선보이고, 이창민은 만취 연기에 도전한다. 정연호는 족구와 정비를 잘한다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강조해 이창민으로부터 즉석에서 ‘족구테이너’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이어지는 본 대결에서는 이은하의 대표곡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특히 성리는 ‘아리송해’를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로 꾸며 이은하는 물론 김수희와 최진희에게도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신곡 ‘Sad Rain’을 발표한 성리가 이은하의 후계자로 선택될지, 이창민과 정연호가 반전을 만들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시청률 4.131%, 분당 최고 4.5%를 기록했다.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함께하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은 오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