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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9월 초 에이피알 1위, 네이버 삼양식품 매수
위키트리
순매수 1위에 오른 종목은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이다. 개인 투자자는 한 주간 에이피알 주식 648,138주를 매수하고 307,362주를 매도해 총 340,776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262억 8911만 원 규모다. 9월 11일 장마감 기준 에이피알 종가는 전일 대비 11,000원 오르는 3.05% 상승세를 보이며 37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피알 시가총액은 13조 927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52주 최고가 475,000원과 52주 최저가 204,000원 사이에서 거래 중이며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눠 주가의 실적 대비 평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32.2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눠 기업 보유 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21.49배를 기록하고 있다. 당일 거래량은 592,722주, 거래대금은 2166억 원이다.
순매수 2위는 인터넷 플랫폼 기업 NAVER가 차지했다. 개인은 NAVER 주식 1,356,317주를 사들이고 793,976주를 팔아 562,341주를 순매수했다. 순매수 대금은 1156억 7709만 원이다. 9월 11일 기준 NAVER 주가는 전일 대비 1,500원 하락한 206,500원으로 장을 끝냈다. 하락률은 0.72%다. NAVER 시가총액은 31조 4075억 원이며 52주 최고가는 308,500원, 최저가는 181,100원이다. PER은 16.03배, PBR은 1.05배 수준에 형성에 있다. 당일 하루 거래량 973,061주, 거래대금 1993억 원을 기록하며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음식료 업종 대표주 삼양식품이 순매수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수 189,906주, 매도 106,103주로 집계되어 순매수 수량 83,803주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가 삼양식품을 순매수한 총 금액은 1084억 4961만 원이다. 9월 11일 삼양식품 종가는 1,278,000원으로 전일 대비 14,000원 상승해 1.11%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9조 6272억 원을 기록했다. 52주 최고가는 1,655,000원, 최저가는 981,000원이다. PER은 19.74배, PBR은 6.29배다. 9월 11일 하루 거래량은 93,951주, 거래대금은 1203억 원에 달했다.
2차전지 제조업체 삼성SDI는 개인 순매수 4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주식 924,712주를 사들였고 750,210주를 팔아 174,502주 순매수를 나타냈다. 금액 기준으로는 920억 5236만 원어치 주식을 순매입했다. 9월 11일 삼성SDI 주가는 전일 대비 16,000원 내린 545,000원으로 마감하며 2.8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43조 9191억 원을 기록했다. 52주 최고가는 820,000원, 최저가는 199,700원이다. PER은 1,189.96배, PBR은 1.77배다. 당일 거래량은 519,597주, 거래대금은 284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1주일간 개인 순매수 흐름을 분석하면 특정 산업군에 매수세가 쏠리지 않고 소비재, IT, 배터리, 전자부품 등으로 다변화된 양상이 뚜렷하다. 순매수 1위 에이피알부터 3위 삼양식품까지는 글로벌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된 종목 중심으로 개인 자금이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삼성SDI와 NAVER처럼 주가가 조정받거나 약세를 보인 종목에서는 저가 매수 성격의 개인 유입이 활발했다. 5개 상위 종목의 합산 순매수 대금 5332억 원 가운데 에이피알과 NAVER 두 종목에만 전체의 45%가 넘는 2419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