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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카페, 연화
접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어제 이야기를 이어보겠습니다 ㅎ

영천에서 경주로 와,
연화라는 카페에 왔습니다.
특이한 분위기의 카페라 꼭 와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가족끼리는 주로 대형 카페로 갔는데, 오늘은 작은 마당을 가진, 정감있는 곳을 골랐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참 좋아하시네요 ㅎㅎ
작은 정원이지만, 소소한 매력은 가진 들꽃부터 옛스런 탁자와 의자를 오밀조밀 감각적으로 배치했네요.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잘 찍질 못한 건 아쉽군요~
내부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운좋게 이쁜 자리에 앉게 되었네요 ㅎㅎ
따라~

여긴 디카페인이 없어, 오미자 에이드는 어머니꺼 😆
이런 분위기 때문일까요?

진짜 손님이 많네요~
그래도 최대한 구도를 잡아보아요 ㅎ

다른 분들께는 방해되지 않도록.
작은 내부인데, 그래도 자리 간격이 좋네요.
정원의 그늘 아래 이쁜 강아지,

꽁냥꽁냥 커플들,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그림같은 풍경에 어머니께서도 너무 좋아하셔서 괜히 뿌듯했어요 ㅎㅎ

다음엔 동생과 아버지도 함께 하기로~
아, 메뉴들도 다 감각적이었어요~^^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메뉴가 바뀐다네요~
그렇게 나른한 오후에,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토요일을 잘 마무리했네요.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평안한 주말 보내셨길 바래봅니다.

그럼 전 이만~

잘자고 좋은 꿈 꾸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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