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 읽음
KIA 김도영 최연소 40-100-100, 한화전 대승
마이데일리
KIA는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9-2로 이겼다. 68승56패2무로 4위를 지켰다. 한화는 3연패했다. 54승68패3무.
KIA는 1회말 리드오프 박정우의 우전안타, 돌아온 김도영의 볼넷, 상대 포일로 2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나성범이 선제 2타점 우전적시타를 터트렸다. 한화는 3회초 허인서가 좌전안타를 쳤으나 김태연의 타구를 좌익수 박재현이 기 막히게 걷어냈다. 이후 박재현에게 공을 받은 하주석이 1루에 송구, 허인서를 잡아냈다.
한화는 4회초 1사 후 문현빈의 볼넷에 이어 강백호가 동점 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그러자 KIA는 4회말 카스트로가 균형을 깨는 우중월 솔로포로 응수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2,3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KIA는 5회말 1사 후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3루타를 터트렸다. 김도영이 전진수비한 유격수 심우준 옆으로 빠지는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22년 11개월11일)을 달성했다.
한화는 6회초 무사 1루서 최인호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그러자 KIA는 6회말 1사 후 하주석이 우선상 2루타를 쳤다. 2사 후 정현창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한화는 7회초 상대 실책으로 2사 2루 찬스를 잡았으나 또 다시 살리지 못했다.
KIA는 7회말 박재현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김도영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또 도망갔다. 8회말에는 김태군의 우중간안타, 정현창의 좌전안타, 박정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박재현이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쳤다. 김도영이 좌선상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