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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5연승, 이틀간 33득점 기록해 MLB 1위 수성
마이데일리
밀워키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셔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13-9로 이겼다. 장단 14안타를 터뜨리며 역시 14개 안타를 기록한 신시내티를 제압했다. 1회말 4점을 얻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4회말과 5회말 각각 3점과 5점을 더하며 승기를 굳혔다. 8회초 4실점 했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12일 안방에서 신시내티를 상대로 20득점을 생산했고, 이날도 13득점을 만들며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최근 5연승을 신고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시카고 컵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스윕을 거뒀다. 이어 12일과 13일 신시내티를 연파했다. 14일 신시태니와 홈 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 밀워키 최근 5경기 성적
- 8일 vs 시카고 컵스(홈) 4-3 승리
- 9일 vs 시카고 컵스(홈) 4-3 승리
- 10일 vs 시카고 컵스(홈) 8-6 승리
- 12일 vs 신시내티 레즈(홈) 20-0 승리
- 13일 vs 신시내티 레즈(홈) 13-9 승리
신시내티는 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69승 79패 승률 0.466으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근 5연패를 당하면서 꼴찌로 시즌을 마칠 위기에 빠졌다. 지구 4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73승 76패 승률 0.490)에 3.5경기 차로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