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 40-100-100 달성, 3-40-100-100도 보인다…코뼈 부상 후유증, 1도 없다[MD광주]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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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타격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나흘만에 복귀해 최연소 40-100-100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3-2로 앞선 5회말 1사 3루 찬스. 김도영은 한화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에게 1타점 좌전적시타를 쳤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우선 최연소 40홈런-100타점이다. 이는 통산 27번째다. 22년 11개월11일이다. 종전에는 이승엽이 1999년에 22세 11개월20일로 달성했던 바 있다. 또한,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이기도 하다. 통산 18번째, 구단 첫 번째이며, 종전에는 이승엽이 1000년에 21세 11개월20일로 달성했다.
한편, 100타점-100득점은 역대 44번째다. 김도영은 이미 이에 대한 최연소 기록을 보유했다. 2024시즌에 달성했기 때문. 당시 20세 11개월 6일이었다. 이제 김도영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3할을 지킬 경우 3-40-100-100에 성공한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KIA 타이거즈 제공김도영은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서 번트를 대다 코를 다쳐 수술을 받고 나흘만에 돌아왔다. 지명타자로 출전해 변함없이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