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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강민 살림남서 모발 이식 시술 사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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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이 성형과 시술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베리베리 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마이티 마우스 신곡 피처링에 도전한 ‘G.C 해머’ 지상렬과 신승태, 안성훈, 재하를 이끌고 ‘트로트 러닝 크루’를 결성한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마이티 마우스가 폭풍 성장한 지상렬의 랩 실력에 놀라는 장면이 3.8%로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미니 8집 ‘돈트 패닉!(Don't Panic!)’으로 컴백한 베리베리 강민의 ‘얼굴 천재’ 면모가 화제를 모았다. 강민은 “잘생겼으니까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잘생겼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잘생긴 건) 중학생 때부터 알았다. 안경을 벗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잘생겼네’라고 해서 그때부터 유난 떨기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뿔테 안경을 쓴 강민의 학창 시절 사진도 공개되자 은지원은 “같은 눈 맞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강민은 “자연산은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모발 이식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살림남’은 다음 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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