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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손종원 vs 권성준, '손님 대접용 요리'로 시작부터 남다른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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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손예진 냉장고 속 식재료들로 셰프들이 펼치는 15분 요리 대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손종원과 권성준 셰프가 맞붙어 뜨거운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권성준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손종원을 반드시 꺾고 압도적인 화제성까지 거머쥐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 시작부터 현장을 유쾌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맞서 손종원은 권성준이 유치원생이던 시절부터 손님 대접을 해왔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최근 손종원의 레스토랑을 찾은 특별한 손님,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출연진들의 방문 일화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하자 손님 대접용 요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권성준은 손님 앞에서 ‘꺼드럭’ 댈 수 있는 자신만의 요리 팁을 전수하고, 이에 질세라 손종원 역시 요리 설명을 술술 이어가며 예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평소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을 정도로 가지를 좋아하는 ‘가지 마니아’ 손예진을 위해 이문정, 박은영 ‘중식 자매’ 팀과 최현석, 윤남노 ‘양식 사제’ 팀이 맞붙는다.

특히 지난 팀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문정, 박은영과 달리, 이번에 ‘냉부’에서 처음 팀을 이룬 최현석,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팀전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편, 이문정과 박은영은 지난 팀전의 호흡을 이어가며 이번에는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박은영이 “양식쟁이들은 버터나 문지르다 끝날 것”이라고 도발 멘트를 던지며 대결에 불을 지핀다.

요리 중에도 두 팀은 화려한 칼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손예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중식 자매’와 새롭게 결성된 ‘양식 사제’ 중 손예진의 별을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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